검정고시 출신이 국내 입시에서 가장 아쉬운 건 내신·생활기록부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의 진학처는 20개 대학 중 17곳이 아예 내신을 보지 않습니다. 검정고시라서 불리한 게 아니라, 애초에 내신이 전형 요소가 아닌 겁니다.
지원 자격도 명확합니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물론 응시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어, 검정고시 준비와 입학 전형을 같은 해에 끝낼 수 있습니다. 제출 서류는 검정고시 합격증이 졸업증명서를 대신하고, 나머지는 자기소개서와 자체 영어테스트·면접으로 평가합니다.
학교를 일찍 그만뒀거나 대안 교육을 거쳐 온 학생이라면, 남들보다 빠른 나이에 미국 대학 학번을 받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만 나이 기준이나 개별 상황은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검정고시 기준으로 정리하면
- 검정고시 응시 예정자도 지원 가능 — 합격증은 입학 전까지 제출
- 진학처 20곳 중 17곳이 내신 면제 (나머지 3곳만 1.5~2.5/4.0 확인)
- 생활기록부가 없는 경우 서류 평가 방식은 상담 시 안내
- 국내 대학처럼 수능 최저기준 같은 조건이 없습니다
미리 확인할 것 — 영어테스트(L/S·R/W)와 면접은 다른 지원자와 동일하게 봅니다. 검정고시 준비로 영어에서 손을 뗀 지 오래라면, 지원 전에 예비 과정(토요일 워밍업)부터 상담받는 편이 좋습니다.
검정고시생 상담 신청
검정고시 합격 여부(또는 응시 예정 시기)와 희망 전공을 남겨 주세요.
서류 준비와 전형 일정을 상황에 맞게 안내해 드립니다.
- 모집 45명 선착순 — 마감 전 상담을 권합니다
- 영어 성적이 없어도 지원 가능 여부 확인
- 대학별 비용·장학금 절감 방법까지 함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