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수 1년의 다른 사용법

재수 1년이면,
미국 대학 1학년이 시작됩니다

다시 수능을 보는 대신, 같은 기간에 미국·캐나다 대학 입학까지 끝내는 과정

재수를 결심할 때 계산하는 건 '1년 더 하면 어느 대학까지 갈 수 있나'입니다. 같은 계산을 방향만 바꿔서 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1월에 시작해 6개월 뒤 출국하니, 재수 동기들이 수능장에 들어갈 11월에는 이미 미국 대학 첫 학기를 다니고 있는 일정입니다.

재수생에게 수능 점수를 묻지 않습니다. 전형은 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 서류심사와 자체 영어테스트·면접이 전부이고, 작년 수능이 어땠는지는 지원 서류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고교 내신 역시 면제 대학이 대부분입니다.

비용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는데, 대학별 연간 유학 비용은 학비+기숙사 기준 $27,000~60,000 수준입니다. 다만 재수학원 1년 비용이 사라지고, 장학금 트랙으로 In-State 학비를 받으면 연 $13,000~20,000이 줄어들어 생각보다 격차가 좁혀집니다.

재수생 기준으로 정리하면

  • 수능 성적 제출 없음 — 작년 결과가 어떻든 전형에 영향이 없습니다
  • 1월 개강 기준, 수능일(11월)에는 이미 미국 대학 재학 중
  • 장학금 트랙으로 교양 15학점 추가 취득 시 학비 절감 기회
  • 놓쳤다면 3월 봄학기전형으로도 같은 해 8월 출국이 가능합니다

미리 확인할 것 — 수능과 병행은 어렵습니다. 종일 수업이라 '재수하면서 보험으로' 다닐 수 있는 과정이 아니고, 그렇게 시작한 학생이 제일 힘들어합니다. 방향을 정하는 게 먼저입니다.

과정 개요

과정
국내 6개월 공인 ESL + 국내대학 교양과목 → 미국·캐나다 파트너 대학 진학
전형
연 4회 (1·3·7·9월 개강) · 서류 50% + 영어테스트·면접 50%
진학처
텍사스·뉴욕·캘리포니아 주립대, UC 편입 컬리지, 캐나다 세네카 등 20개교 비교표
비용
교육원 학비는 상담 안내 · 대학 연간 비용은 학비+기숙사 기준 $27,000~60,000

전형 절차·교육과정·트랙은 과정 전체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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