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아이 혼자 태워야 하나요?"— 캠프 상담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입니다. 답부터 드리면, 혼자 타지 않습니다. 출국은 인천공항에 모여 인솔자와 함께 단체로 움직이는 게 기본입니다.
출국일의 실제 풍경
출발 당일 인천공항 지정 장소에 모여 인솔자가 티켓팅부터 수하물, 출국 심사까지 인원을 챙겨서 이동합니다. 기내에서도 캠프 참가자들이 몰려 앉기 때문에 아이 입장에선 수학여행 가는 기분에 가깝습니다. 항공권도 단체로 예약해 드리고, 사정이 있으면 같은 일정으로 개별 발권도 가능합니다.
UM서비스는 언제 필요한가
UM(Unaccompanied Minor)서비스는 항공사가 유료로 아이를 게이트에서 게이트로 인도해 주는 제도입니다. 캠프에서는 단체 출국이라 보통 필요 없고, 딱 두 경우에 씁니다 — 개별로 늦게 출국하거나 먼저 귀국할 때, 그리고 캐나다 7주 캠프처럼 귀국편에 인솔자가 없는 일정에서 12세 미만 학생일 때(이 경우는 필수입니다).
부모님이 준비할 것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확인, 이게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나머지는 캠프에서 챙깁니다
- 기내 수하물에 상비약과 여벌 옷 한 벌 (수하물 지연 대비)
- 보조배터리는 기내 가방에 (위탁 수하물 반입 금지)
출국 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항 집합 시간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니, 첫 해외라도 걱정하실 부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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