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가이드

3주냐 7주냐 — 캠프 기간은 이렇게 고르세요

캠프 기간은 길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목적에 맞을수록 좋습니다. 기간별로 아이가 통과하는 단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3주 — 첫 캠프의 표준

1주차 적응, 2주차 개화, 3주차 아쉬움. 아이가 "더 있고 싶다"며 돌아오는 길이가 3주입니다. 첫 해외 경험, 초등학생, 유학 적성 확인이 목적이라면 3주가 정답에 가깝습니다. 캐나다 3주 캠프는 여기에 뉴욕·보스턴 여행까지 포함되어 3주 안에 밀도가 가장 높습니다.

4주 — 방학 일정에 맞춘 실속형

뉴질랜드 2월 4주 과정은 새 학년 개학 시즌에 맞춰 정규과정 체험 비중이 높습니다. 1월에 학원 일정이 있는 학생, 영어캠프보다 학교생활 체험에 집중하고 싶은 학생에게 맞습니다.

7주 — 유학을 미리 살아보는 길이

7주는 '체험'이 아니라 '생활'입니다. 손님 대접이 끝나고 진짜 일상이 시작되는 4주차 이후를 겪는 것이 7주의 핵심 가치입니다. 홈스테이 가족과 갈등도 화해도 해보고, 학교에서 존재감도 만들어 봅니다. 조기유학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가정, 초등 고학년~중학생에게 권합니다. 캐나다 7주는 사립학교, 뉴질랜드 7주는 영어캠프+정규과정 연결형입니다.

망설여질 때의 기준

첫 캠프면 3주, 두 번째거나 유학 전 단계면 7주 — 이 기준이면 대부분 맞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는 현지에서 주 단위 연장이 가능하니, 3주로 시작해서 아이가 원하면 늘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이 상황을 남겨주시면 일정과 함께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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