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가이드

환전은 얼마나, 어떻게 해가야 하나

용돈 액수(3주 300~500달러)는 정했는데, 그걸 어떤 형태로 들려 보낼지가 다음 고민입니다. 저희가 권하는 조합은 '현금 절반 + 카드 절반'입니다.

현금, 소액권으로 나눠서

현지 통화(캐나다달러·뉴질랜드달러·엔)를 주거래 은행 앱으로 미리 신청하면 공항보다 수수료가 낫습니다. 100달러짜리 큰 돈보다 10·20달러 소액권 위주로 바꾸세요 — 아이가 쓰기도, 잃어버렸을 때 피해도 적습니다. 현금은 캐리어와 보조가방에 나눠 보관하게 해주세요.

카드, 요즘은 이게 메인입니다

청소년용 선불·체크카드(트래블 계열 카드 등)를 하나 만들어 주시면 부모님이 앱으로 잔액을 보면서 필요할 때 충전해 줄 수 있습니다. 분실해도 앱에서 바로 정지되니 현금보다 안전하고, 카드만 받는 가게도 늘어서 실용적입니다.

아이에게 맡기는 연습

  • 출국 전에 "하루 예산"을 아이와 함께 정하세요, 총액만 주면 첫 주에 다 씁니다
  • 선물 살 사람 목록을 미리 만들면 막판 공항 지출이 줄어듭니다
  • 귀국 후 남은 돈은 아이 몫으로, 아껴 쓴 보람이 다음 경제 교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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