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가이드

아이비리그 캠퍼스 투어가 아이에게 남기는 것

캐나다 캠프 3주차에는 4박 5일 미국 동부 여행이 있습니다.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과 센트럴파크도 좋지만, 이 여행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예일·하버드·MIT·프린스턴 캠퍼스 투어입니다. "대학 구경이 애들한테 의미가 있나요?"라고 물으신다면, 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공부 열심히 해'가 처음으로 구체적이 되는 순간

아이들에게 명문대는 어른들 말 속의 추상적인 단어입니다. 그런데 하버드 도서관 앞 잔디밭에 앉아보고, MIT 복도의 낙서와 실험실을 지나가 보면, 그 단어가 장소와 공기와 사람으로 바뀝니다. 목표는 눈으로 본 것만 구체적이 됩니다.

재학생 가이드와의 대화

투어에는 그 대학 재학생이 가이드로 참여해 자기 학교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이 놀라는 지점은 늘 비슷합니다 — "저 형·누나도 나만 할 때 영어 못했대." 완성된 어른이 아니라 몇 년 앞선 또래의 이야기라서, "나도 될 수 있다"는 회로가 켜집니다. 캠프에서 돌아온 아이가 갑자기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다면, 대부분 이 대화 때문입니다.

기억은 사진이 아니라 감각으로 남습니다

보스턴의 겨울 공기, 센트럴파크 아이스링크에서 넘어지며 배운 스케이트, 자연사박물관의 공룡 앞에서 벌어진 입 — 이 감각들이 '영어 하는 나라'에 대한 아이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언어는 그 이미지를 향해 자랍니다. 투어 일정은 캐나다 3주·7주 캠프 상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캠프가 궁금하다면 캠프 비교해 보기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첫 해외캠프, 몇 살이 적당할까 · 스쿨링 캠프와 어학연수 캠프, 무엇이 다를까 · 홈스테이 적응, 출국 전에 알려주면 좋은 것들 · 전체 보기

캠프 상담 신청

아이 학년과 궁금한 점을 남겨 주세요.
확인 후 맞는 캠프와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 모집은 선착순 — 정원 마감 전 상담을 권합니다
  • 영어 실력·성향에 맞는 캠프 추천
  • 유학 연계, 형제 동반 참가 문의 환영

남겨주신 정보는 상담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