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가이드

시차 적응, 출국 전부터 시작됩니다

캠프 첫 주 컨디션은 시차 적응이 절반을 결정합니다. 목적지별로 난이도가 다르니 미리 알아두세요.

목적지별 시차 난이도

  • 일본. 시차 0. 적응할 것이 없습니다
  • 뉴질랜드. 한국보다 4시간 빠름. 2~3일이면 자연스럽게 맞습니다
  • 캐나다(토론토). 14시간 차이, 밤낮이 뒤집힙니다. 적응에 4~7일 걸리는 게 정상입니다

캐나다행이라면, 출국 전 사흘 작전

출국 사흘 전부터 취침을 1~2시간씩 늦춰 주세요. 기내에서는 도착지 시간에 맞춰 자게 하고(도착이 아침이면 기내에서 최대한 재우기), 도착 첫날은 아무리 졸려도 저녁까지 버티고 현지 밤에 자는 게 핵심입니다. 홈스테이와 인솔자도 첫 주엔 이 리듬을 도와줍니다.

밤 휴대폰이 최대의 적입니다

시차로 새벽에 깬 아이가 휴대폰을 잡으면(마침 한국은 한낮이라 친구들이 다 접속해 있습니다) 적응이 일주일 이상 늘어집니다. 캠프의 '저녁 8시 이후 휴대폰 보관' 규칙이 시차 적응 장치이기도 한 이유입니다. 출국 전에 이 규칙을 가족 약속으로 만들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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