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보내고 나면 부모의 하루는 '소식 기다리기'가 됩니다. 저희 캠프의 소통 구조를 미리 알아두시면 그 기다림이 훨씬 편해집니다.
네이버 밴드 두 개가 만들어집니다
- 전체 공지방. 일정 안내, 단체 활동 사진, 현지 날씨 같은 공통 소식이 매일 올라옵니다
- 학생별 개인방.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활동 모습을 인솔자가 개별 공유하고, 궁금한 점을 1:1로 물어보는 방입니다
아픈 일, 부모 동의가 필요한 일은 밴드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개별 연락드립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니라, 소식이 계속 오는 구조입니다.
아이와의 직접 통화는 주 1~2회가 적당합니다
매일 통화하는 아이가 향수병도 빨리 옵니다. 통화 후 우는 아이의 대부분은 통화 전까지 잘 놀던 아이입니다. 소식은 밴드로 충분히 받으시고, 통화는 주말에 짧게 — 이게 수년간 캠프를 운영하며 확인한 적정선입니다.
사진에 대해 미리 말씀드리면
인솔자가 매일 전원 사진을 찍으려 노력하지만, 아이마다 카메라 앞 태도가 달라 빈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사진이 이틀 안 보이면 개인방에 편하게 요청하세요 — 그러라고 있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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