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가이드

형제·자매를 같이 보내도 될까

두 아이를 한 번에 보내면 비용도 아깝지 않고 서로 의지도 될 것 같고 — 실제로 형제 동반 참가는 꽤 많습니다. 장점과 주의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좋은 점

  • 첫 해외의 불안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특히 동생 쪽 적응이 빠릅니다
  • 같은 홈스테이 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같은 성별이면 한 방, 남매면 같은 집 다른 방 배정을 신청서에 요청)
  • 귀국 후 캠프 경험을 가족의 공통 화제로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 둘이 붙어 다니면 한국어 사용량이 늘어 영어 효과가 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반이 나뉘도록 조정하는 게 좋습니다
  • 학년 차가 크면 참가 가능한 캠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 일본 캠프는 중2부터라 초등 동생은 불가)
  • 한 아이만 적응을 잘하는 경우, 비교가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부모님의 언어가 중요합니다

저희의 추천 조합

학년 차 2년 이내면 같은 캠프 동반이 무난하고, 그 이상이면 각자 연령에 맞는 캠프를 같은 시즌에 따로 보내는 편이 결과가 좋았습니다. 두 아이 학년을 알려주시면 조합을 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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