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가이드

캠프 중에 아프면 어떻게 되나요

부모님이 캠프를 결정하기 전 마지막까지 붙드는 걱정이 이겁니다. 그래서 저희 캠프의 실제 대응 절차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아픈 순간부터의 순서

  1. 홈스테이 가정 또는 학교가 인솔자·현지 관리자에게 즉시 연락합니다 (같은 지역에 상주합니다)
  2. 인솔자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현지 병원에 데려갑니다, 통역과 접수를 함께 합니다
  3. 진행 상황을 네이버 밴드 개인방으로 부모님께 실시간 공유하고, 치료 방향에 부모 동의가 필요하면 바로 연락드립니다
  4. 진료비는 여행자보험(최대 1억원 한도)으로 처리합니다, 현지 상해·질병 모두 적용됩니다

출국 전에 해주실 일이 더 중요합니다

  • 복용 중인 약은 영문 처방전과 함께 충분량 챙기기
  • 알레르기(음식·약물)는 신청서에 반드시 기재, 홈스테이 식단과 응급 대응에 직결됩니다
  • 해열제·소화제 등 익숙한 상비약 한 세트

솔직하게 말씀드릴 것

감기 몸살, 배탈 수준은 매 기수 몇 명씩 겪습니다. 대부분 홈스테이의 보살핌과 상비약으로 지나가고, 병원까지 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중요한 건 아픈 일이 없게 하는 게 아니라(불가능합니다), 아플 때 어른이 몇 분 안에 오느냐입니다. 그 시스템은 위에 적힌 그대로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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