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캠프라도 겨울과 여름은 조건이 꽤 다릅니다. 어느 방학에 보낼지 고민된다면 이 네 가지를 보세요.
1. 방학 길이, 겨울이 깁니다
한국 겨울방학은 학년말과 붙어 사실상 두 달 가까이 확보됩니다. 7주짜리 장기 캠프가 겨울에만 있는 이유죠. 여름방학은 한 달 남짓이라 2~4주 과정이 한계입니다. 장기 스쿨링을 원하면 겨울이 답입니다.
2. 현지 학사일정, 남반구는 겨울이 유리
뉴질랜드·호주는 우리 겨울이 현지 새 학년 시작(2월)과 겹칩니다. 정규수업 참여가 자연스럽죠. 반대로 북미의 우리 겨울은 현지 학기 중이라 스쿨링에 최적이고, 우리 여름은 현지도 방학이라 서머캠프·어학원형 프로그램 위주가 됩니다.
3. 날씨
겨울의 캐나다는 진짜 겨울(스키·아이스하키의 계절)이고, 뉴질랜드는 여름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라면 겨울엔 남반구, 더위를 힘들어하면 여름엔 북쪽 — 이렇게 뒤집어 고를 수 있는 게 해외캠프의 재미입니다.
4. 준비 시점
겨울캠프는 10~11월 초 마감, 여름캠프는 4~5월 마감이 보통입니다. 어느 쪽이든 최소 3~4개월 전에 알아보기 시작해야 정원과 항공권에서 손해를 안 봅니다. 2027 여름 시즌은 사전 상담을 받고 있으니, 여름을 계획하신다면 미리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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